Month: January 2020

황영주의 첫 시선집 Thinking and Sharing

황영주의 첫 시선집

오늘, 한국으로부터 누런 봉투에 담겨 보라색 시집 두 권이 내게 왔다. 보낸 이는 내 동생 영주다. 작년 12월 20일 자 소인이 찍힌 소포가 오늘에서야 도착했다. 푸른향기에서 발간된 황영주의 첫 시집 《말을 씻는 시간》은 태평양을 건너 내 손에 아니 내 마음에 살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