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and Sharing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받다 Thinking and Sharing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받다

4월 15일에 우리 부부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아들은 하루 앞서 받았다. 그후 2주가 지난 4월 말에는 충분한 항체가 생겼을 것으로 믿고 있었다. 따라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받기로 했다. 우리의 주치의…
마스크 해제 첫날의 맨해튼 모습 Thinking and Sharing

마스크 해제 첫날의 맨해튼 모습

Credit: Cleantechnica.com 원래는 사이버트럭 전시룸을 들릴 목적으로 오늘 맨해튼 시내로 나갔다. 2년전인가, 선주문을 해 놓은 이 차가 드디어 뉴욕시에 쇼룸이 생겼다는 소식을 언뜻 보고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은 탓에 허탕을 쳤다. 전시회는 지난 5월 …
새로운 이정표, Unmasking!! Thinking and Sharing

새로운 이정표, Unmasking!!

2021년 5월 13일, 미국의 대다수 사람들이 팬데믹의 우울한 나날을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를 선언한 기념비적인 날이다. 이날을 기준으로 약 1억 5천5백만 명의 미국 성인이 최소한 백신을 한 번 이상 접종을 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1억 1천 9백만 명이 존슨 앤…
대한민국의 미래와 행정구역 개혁 Thinking and Sharing

대한민국의 미래와 행정구역 개혁

업데이트: 2021년 4월 11일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진리다. 나는 보통 글을 쓸때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조사를 충분히 한다. 그런데 4월9일 업데이트를 할때 그것을 간과했다. 위와 같이 1896년부터 남북도가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북한이 남한과…
황영주의 첫 시선집 Thinking and Sharing

황영주의 첫 시선집

오늘, 한국으로부터 누런 봉투에 담겨 보라색 시집 두 권이 내게 왔다. 보낸 이는 내 동생 영주다. 작년 12월 20일 자 소인이 찍힌 소포가 오늘에서야 도착했다. 푸른향기에서 발간된 황영주의 첫 시집 《말을 씻는 시간》은 태평양을 건너 내 손에 아니 내 마음에 살며시…
그해의 인연들에 감사하며 Memory Essay

그해의 인연들에 감사하며

촌지 어느 한 기업과 관련하여 내가 쓴 기사가 인쇄되던 날, 나는 신문 몇 부를 그 회사에 전달해 주러 간 적이 있다.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갓 나온 신문을 건넨 후 접견실로 안내받아 잠시 기다렸다. 그 회사는 취재를 위해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
911에 전화를 건 사연 Thinking and Sharing

911에 전화를 건 사연

어제 아침에는 911에 전화를 했다. 루비가 연락 두절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은 전화가 연결이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암튼, 연락이 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었다. 상황은 이렇다. 아래의 카톡 대화 메시지를 보면, 5월 1일, 우리 부부가 시민권 행사에 참석하는 …
우중산행(雨中山行) Memory Essay

우중산행(雨中山行)

추억이라는 것은 오래 전의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또는 그 생각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메모리(memories나 recollections)라 할 수 있습니다. 추억은 돌이켜 생각해 볼만한 사건들이겠지요. 옛 일이지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회상에 잠길 수 있는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