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안녕하십니까?

 

비록 공개된 블로그는 아니지만, 우연히 혹은 제 초대에 의해 이곳을 방문하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저는 본격적인 기업가가 되기 전, 비영리 단체와 학계 등 영화와 미디어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시네마클럽(1991년)을 설립하여 2,500명이 넘는 회원들이 한국 영화 산업에 참여하고 공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가 창간에 참여한 한국의 첫 주간 영화 신문 시네마저널(1992년)은 매주 수십만 부씩을 발행했으며 그것이 1990년대 초의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촉발시켰습니다. 제가 설립한 영화연구소 코리아필름하우스(1993~2000년)는 전국의 2,000여 명이 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영화와 애니메이션 워크숍을 제공했으며 한국 최초의 국제 영화제 (1994)를 시작으로 총 7개의 국제 영화제를 창설해서 운영했습니다. 한국 영화산업에서의 저의 마지막 이바지는 2001년,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영화제를 창설한 것입니다. 그런 여러 가지 결과로 현재 한국에서는 매년 42개의 다양한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비영리 활동에 대한 열정이 높았습니다. 1988년, 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동아리를 만든 것이 그 시작이었으며 21세기 프론티어(1993~2008) 창설에 참여하여 교수, 변호사, 의사, 연구원, 언론인, 시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5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공론화와 담론의 기반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390명 이상의 회원들과 함께 기업 윤리와 기업 혁신을 논의하는 KAIST CEO 클럽(2001~2004)을 창설, 1~2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1995년부터 2001년의 기간에 저는 주로 학계에서 일했습니다.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을 포함한 몇몇 학교에서 영화학이나 영화 제작을 가르쳤으며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1998~1999년)의 창설 객원 연구원과 한국영재학회에서 운영위원(1998~2001년) 등을 지냈습니다. 또한 여러 영화 주간지와 월간지에 영화 관련 칼럼을 썼으며, 1999년에는 한국 영화 산업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 후 미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 대학에서 미국학과 국제학을 공부했습니다. 2011년에 국제학 학위를 받고 최우수상(전체 수석)을 받으며 졸업했습니다. 2015년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연구하기 위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한 대학에 등록해 2017년에 전 교과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8년에 졸업생에게 수여 되는 영예의 페트로첼리 칼리지 학장상을 받았으며 그해에 대학교 총장의 지명에 의해 저는 그 대학 설립자 소사이어티 멤버로 위촉되었습니다. 그후 2020년부터 MIT 경영대학원 Sloan컬럼비아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협업 코스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전공으로 Postgraduate Diploma를 받았으며 9.94/10의 성적을 거두면서 2021년 10월에 최우수상인 Emeritus Scholar를 수상했습니다.

 

평생 학습자로서 저는 1989년부터 2020년까지 여러 기관에서 비학위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1989년에 한국의 가장 권위 있는 출판·편집 코스인 출판대학을 수료했으며 KAIST의 경영자과정(2001년)에서 1위로 수료함과 동시에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2011년에 뉴욕대학교 전문가 교육과정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2020년에는 컬럼비아대학교 비즈니 스쿨(경영대학원)에서 디지털마케팅을 수료하고 스탠퍼드대학교 로스쿨의 평등과 반차별법 비교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2021년 9월에는 하버드대학교의 온라인 수업인 디지털인문학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습니다.

 

2015년 12월부터 저는 ‘Life is a Story’라는 한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의 다양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00개가 넘는 글들을 포스팅했으며 여행 에세이에서부터 깊은 철학적 성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저의 글들은 문학, 영화, 문화, 교육, 육아, 사진, 심지어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검색 엔진에 검색되지 않는 방법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글들은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저의 개인 글쓰기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기와 같은 개인적인 글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고국에 있는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바라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이 이민자들의 입장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이 제법 있어서 그런 글들을 발췌해서 영어로 출판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글들을 선별해서 꾸준하게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작업을 통해서 만나고자 하는 전 세계의 이민자는 약 2억 6천 7백만 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 이민자의 삶에 관심 있는 사람들까지 그 대상으로 한다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의 대상이 되겠지요.

 

저는 그들과 함께 다음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 만일에 여러분이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며 생활하는 이민자라면 저는 제 경험과 의견을 기꺼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만일에 여러분이 열정적이며 사려 깊은 글로벌 시민이라면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세상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이슈들에 대해 기꺼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 만일에 여러분이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민자 학부모라면 저는 두 명의 자녀를 둔 아빠로서, 학부모로서 저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만일에 여러분이 문학이나 영화, 드라마, 음악, 특히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저는 기꺼이 그 즐거움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만일에 여러분이 한국의 걸그룹인 블랙핑크를 사랑하는 블링크라면 혹은 그녀들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저는 즐겁게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만일에 여러분이 아픈 추억 때문에 슬퍼하거나 힘들어 한다면, 혹은 아름다운 여러분의 추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면, 저는 기꺼이 그 공간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만일에 여러분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는 기꺼이 여러분과 함께 여행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제가 새로운 출판을 통해서 그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태어나 어디에서 살고 있든지 지구는 우리들의 공동 운명체입니다. 우리가 지구를 영구히 떠나 우주인이나 외계인으로 살아가지 않는 한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와 우리는 운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자 국적이나 사는 곳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지구촌의 시민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우리 인류는 너무 늦게 지구의 환경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류는 언젠가 국경과 인종, 민족, 언어, 종교, 문화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직면한 공통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구 시민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저의 사진과 글이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평안과 희망과 기쁨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g width="397" height="500" src="https://wowday.com/wp-content/uploads/2022/03/wp-1647309727515-397x500.jpg" alt="" loading="lazy" srcset="https://i0.wp.com/wowday.com/wp-content/uploads/2022/03/wp-1647309727515.jpg?resize=397%2C500&ssl=1 397w, https://i0.wp.com/wowday.com/wp-content/uploads/2022/03/wp-1647309727515.jpg?resize=119%2C150&ssl=1 119w, https://i0.wp.com/wowday.com/wp-content/uploads/2022/03/wp-1647309727515.jpg?resize=768%2C967&ssl=1 768w, https://i0.wp.com/wowday.com/wp-content/uploads/2022/03/wp-1647309727515.jpg?resize=1220%2C1536&ssl=1 1220w, https://i0.wp.com/wowday.com/wp-content/uploads/2022/03/wp-1647309727515.jpg?w=1438&ssl=1 1438w" sizes="(max-width: 397px) 100vw, 397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