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나 나비의 시점으로 꽃을 바라보다 Thinking and Sharing

벌이나 나비의 시점으로 꽃을 바라보다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잠깐 현관문을 열고 밖에 나서니 더운 열기가 훅 들어온다. 민소매 바람이지만 마당을 잠깐 거닐다가 화단에 피어 있는 꽃 가까이에 휴대폰의 렌즈를 클로즈업 한다. 안경을 쓰지 않아 초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색다른 느낌이 든다. 한 장을 찍고 두 …
채소로 정원 가꾸기 Thinking and Sharing

채소로 정원 가꾸기

작년에 이곳 정원에서 자라던 녀석들이다. 원래 한해 살이인데 허리에 맞아 죽기전에 집안으로 들여 놓았었다. 봄에 다시 심어 놓으니 이렇게 자라났다. 화단에 채소를 심어 놓았더니 풍성하게 자랐다. 화분에 있던 녀석을 얼마 전에 심어 놨다. 이 작은 정원에 상추 같은 채소…
좋은 출발, 좋은 마무리 Thinking and Sharing

좋은 출발, 좋은 마무리

작년부터 컬럼비아대학과 MIT의 양대 경영대학원인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Columbia Business School)과 MIT 슬론 경영대학원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 …
한 사람을 만나다 Journey Story

한 사람을 만나다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어디로 드라이브나 가자"고 아내가 말했다. 나는 펜실베니아의 대표적인 건축물의 하나인 낙수(Fallingwater)를 가볼까 해서 검색을 해 보니 교통이 막히지 않을 때, 우리 집에서 쉬지 않고 5시간 30분을 넘게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거리…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의 첫 여행 Journey Story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의 첫 여행

최근의 연구들에 의하면 인류의 조상은 160만 년 전으로까지 거슬로 올라간다. 과학적인 증거에 입각해서 화석을 발굴해야 하는 전제 조건이므로 화석 발굴이 쉽지 많은 않아서 이 정도로 밝힌 것일 뿐, 호모 에렉투스나 호모사피엔스의 직계 조상은 이보다 훨씬 더 위로 거슬러…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받다 Thinking and Sharing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받다

4월 15일에 우리 부부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아들은 하루 앞서 받았다. 그후 2주가 지난 4월 말에는 충분한 항체가 생겼을 것으로 믿고 있었다. 따라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받기로 했다. 우리의 주치의…
마스크 해제 첫날의 맨해튼 모습 Thinking and Sharing

마스크 해제 첫날의 맨해튼 모습

Credit: Cleantechnica.com 원래는 사이버트럭 전시룸을 들릴 목적으로 오늘 맨해튼 시내로 나갔다. 2년전인가, 선주문을 해 놓은 이 차가 드디어 뉴욕시에 쇼룸이 생겼다는 소식을 언뜻 보고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은 탓에 허탕을 쳤다. 전시회는 지난 5월 …
새로운 이정표, Unmasking!! Thinking and Sharing

새로운 이정표, Unmasking!!

2021년 5월 13일, 미국의 대다수 사람들이 팬데믹의 우울한 나날을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를 선언한 기념비적인 날이다. 이날을 기준으로 약 1억 5천5백만 명의 미국 성인이 최소한 백신을 한 번 이상 접종을 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1억 1천 9백만 명이 존슨 앤…
대한민국의 미래와 행정구역 개혁 Thinking and Sharing

대한민국의 미래와 행정구역 개혁

업데이트: 2021년 4월 11일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진리다. 나는 보통 글을 쓸때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조사를 충분히 한다. 그런데 4월9일 업데이트를 할때 그것을 간과했다. 위와 같이 1896년부터 남북도가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북한이 남한과…